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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희두

이희두

소속

국립창원대학교 (생물학화학융합학부)

AI요약

국립창원대학교 이학융합학부 이희두 부교수는 세포외소포체 및 마이크로RNA를 활용한 혁신적인 폐 질환 및 염증성 질환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. 이희두 교수는 미세먼지 유도 급성 폐손상 진단 기술 개발과 항바이러스 필름 특허를 통해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, 호흡기 질환 분야의 새로운 치료 및 진단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 그의 연구는 생체 물질을 기반으로 한 질병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.

기본 정보

연구자 프로필
이희두 프로필 사진
연구자 명이희두
직책부교수
이메일leehd@changwon.ac.kr
재직 상태재직 중
소속국립창원대학교
부서 학과생물학화학융합학부
사무실 번호0552133452
연구실자연대5호관(바이오연구동)812호
연구실 홈페이지https://scholar.google.com/citations?user=XRq8M3AAAAAJ&hl=en
홈페이지https://scholar.google.com/citations?user=XRq8M3AAAAAJ&hl=en

중요 키워드

#폐염증#급성폐손상#바이오마커#나노기술#항바이러스필름#액체생검#마이크로RNA#철사망#대기오염#면역조절#진단기술#약물전달#호흡기질환#폐암#세포밖소포체

대외활동

활동 내용[기술 이전] - 급성 폐 손상 치료에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접근법 - let-7 miRNA 염증 조절을 통한 급성 염증 치료 및 환자 회복 속도 개선

주요 연구 내용

연구 내용[연구 분야] 핵심 분야: 세포밖소포체 및 마이크로RNA 기반 질병 진단 및 치료 기술, 항바이러스 소재 개발 세부 분야: 폐 질환 면역 조절, 액체 생검 바이오마커 발굴, 나노 소재 응용, 철사망 관련 질병 메커니즘 연구 [대표 연구 내용] 폐 염증성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 및 조기 진단, 그리고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 특히, 세포밖소포체(Extracellular Vesicles, EVs)와 마이크로RNA(miRNA)의 특성을 활용하여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. 기술 우위: 당 연구는 폐 조직 생검 없이도 miRNA-6238 및 miRNA-155-5p와 같은 특정 miRNA의 발현량 측정을 통해 급성 폐 손상을 진단하고 예후를 분석할 수 있는 독점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. 이는 비침습적이면서도 고정밀의 진단이 가능하여 환자 부담을 줄이고 빠른 의료 개입을 가능하게 합니다. 또한, 금속을 포함하지 않으면서도 초발수/초발유 특성을 갖는 항바이러스 필름 기술을 개발하여, 감염원 접촉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. 이는 다양한 생활 환경에 적용 가능하며,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. 사업 가치: 당사의 miRNA 기반 진단 기술은 급성 폐 손상 분야에서 정밀 의료를 구현하여 의료 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합니다. 특히, 액체 생검을 통한 폐암 바이오마커 연구는 비침습적 암 진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집니다. 항바이러스 필름 기술은 병원, 대중교통,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생 관리 및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며, 관련 산업군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합니다. 이는 환자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공중 보건 안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.

학력

학력 사항이학박사 연세대학교 생명과학(생화학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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